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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이란 이름으로....

또, 친구란 이름으로...

나를 지탱해주고 묵묵히 지켜봐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...

지치고 힘들어도.... 항상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.

지금... 새삼스레 그 고마움을 느끼면서

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...

" 고맙습니다... 그리고 미안합니다... "

" ...사랑합니다...^^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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